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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아드리나] 아시안마트에서 11만 원 넘게 쓴 썰 푼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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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Bambi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2회   작성일Date 25-06-25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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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는 비아마트 봄,매화꽃 필 때 먹은 머위와 산마늘이 뻐세졌지요?벚꽃이 필 때는 두릅이 입맛을 사로잡습니다.비아밭골에도 두릅이 올라왔어요.두릅은 숲이 우거지지 않은 곳에서 자라요.비아밭골도 수종갱신을 한 지 5년 차라서 두릅이 꽤나 나왔어요.​​​두릅을 꺾으려면 산의 여기저기로 비아마트 돌아다녀야 해서 수확하기가 쉽지 않아요. 그러다 보니 도매시장으로 보내기에는 양이 적지요.수확을 하여도 판매가 고민이어서 함평 나비골 농협의 하나로 매장에 상담을 하였지요.다행히 로컬푸드 코너가 마련되어 있으니 판매가 가능하대요.​​​산에서 꺾어온 두릅을 꽁지를 비아마트 나란히 하고 무명실로 묶었어요.실로 묶는 이유는요?잎 끝만 잡아서 데치면 되거든요.​​​데치기 좋게 손질한 두릅을 봉지에 담아서 마트에 가져갔어요.다른 채소들과 같이 진열한대요.​지금 두릅은 초장에 찍어 먹거나 나물로 먹거나 장아찌로 만들어 두고 먹지요.두릅이 비아마트 뻐세지면 데쳐서 국을 끓여도 되고 냉동 시켰다가 생선과 같이 졸여 먹어도 좋아요.두릅의 가시가 신경이 쓰인다면 데친 두릅의 가시 부분을 마늘 두드리는 칼 부분으로 콩콩 정도로 해서 줄기를 살려 조리하면 됩니다.​두릅은 비아마트 시금치나 콩나물 데치는 것보다는 신경이 쓰이죠?두릅 데치기를 해볼까요?물을 올리세요.고무장갑을 착용하세요.뜨거운 물, 날카로운 가시로부터 안전을 지켜야 합니다.두릅 물이 팍팍 끓으면 소금을 한 수저 기준으로 맘대로 넣으세요.끓는 소금물에 봉지에서 꺼낸 두릅의 잎 비아마트 끝을 잡고 넣을 거예요.씻지 말고 바로 넣어요.야생 두릅이라서 비, 이슬, 바람만 맞으니까요.두릅의 꽁지를 3초 간격으로 3번 정도 넣었다 빼기를 한 다음 전체를 푹 잠기게 합니다.두릅마다 굵기가 다르니 잎이 달린 줄기 비아마트 부분을 손으로 눌러 보아서 들어가면 익은 거니 꺼내세요.삶는 정도에 따라 오독오독하거나 부들부들하거나 식감이 달라집니다.묶었던 실은 버리고 찬물에 헹구어 바로 요리하면 됩니다.굵은 두릅은 세로로 잘라서 사이즈를 맞추면 보기 좋고, 먹기 좋고요.짝다리 비아마트 농부는 30분 정도 물에 담갔다 요리합니다.더 순하고 양념 맛이 잘 배이는 듯 해서랍니다.​함평 나비골 농협 해보점에 들리시거든 장바구니에 두릅 하나 담아 가세요~^^전라남도 함평군 해보면 광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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