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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사업자의 퇴직연금; 장단점은? DC형 DB형 IRP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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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Lala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2회   작성일Date 25-06-2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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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개인사업자DB 블로그를 시작하였습니다. 당시만 해도 블로그 마케팅에 대한 시장이 형성되기 전이었습니다. ​2012년 언저리 쯤. 친 누나의 뉴질랜드 건강보조식품 구매대행 일에 작은 도움이라도 되고자, 네이버 블로그에 어설프게 광고 글을 올리게 되었고, 어느 순간 매출이 큰 폭으로 오르는 것을 확인한 저는 해당 플랫폼 활용에 대한 가치를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제 시작은 블로거가 아닌 콘텐츠 마케터였습니다. 자료 조사를 하여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포스팅 하였고, 특정 법칙을 따른다면 제가 발행한 글은 상위노출이 되어 매출에 직간접적인 효과를 주었습니다.​그리고 2012년 말 영업사원의 길을 걷고자 카드설계사의 길로 뛰어들었습니다. 제 장기를 개인사업자DB 살리고자 블로그 마케팅을 시작하려 했지만 특이하게도 카드설계사는 블로그 영업이 금감원의 감시로 엄격히 금지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당시에는 네이버 카페의 댓글, 쪽지 등을 활용하여 마케팅을 진행하였고, 3개월도 안 된 시점 팀 매출 1위라는 기록을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13년 전이네요​얼마 지나지 않아 블로그 마케팅에 대한 가능성을 이미 확인한 저는 나의 장기를 살릴 수 있는 업종인 대출설계사로 전향하게 되었습니다. 2월에 입사하여, 4월까지 저는 예비 고객들이 충분히 만족할 수 있을 만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금융 관련 서적 10권 이상을 외워가며 콘텐츠 제작에만 몰두하였습니다. ​당시 삼성지점 5팀의 팀장님은 그런 저를 개인사업자DB 보고 차라리 역 앞 출구에서 띠를 두르고 명함을 돌리거나 전단지를 나눠주는 캠페인 영업을 추천하였고, 전국 1위 매출의 제 사수는 다른 영업사원을 영업하여 DB를 획득하는 래퍼 영업을 추천하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블로그 마케팅을 통해 더 놀라운 일이 실현될 거라 확신하였습니다.​4월 저희 팀장님은 저에게 퇴사를 권고했습니다. 활동비로도 부족한 월 수익 100만원 남짓. 이조차도 제 사수의 물건들을 나누었기 때문에 발생한 매출이었습니다. 그런 팀장님이 귀찮아진 저는 5월 매출에도 큰 변화가 없으면 알아서 나갈 테니 건들지 말라고 엄포를 두었습니다.​​결국 5월에 반응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슬쩍 찔러보기 식으로 들어오던 문의가 개인사업자DB 어느 순간 상담으로 변해 있었고, 5월 한 달 내내 저는 지점에 틀어박혀 하루 10시간 이상 통화만 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대출은 직접 신청서에 서명을 받아야 했지만 제가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일정 금액을 지불하면 자서만 전문적으로 받아주는 사람들이 있었기에 그들을 활용했고, 물밀듯이 들어오는 상담에만 집중했습니다. ​6월이 되어 5월 매출이 집계되었습니다. 1300만원이었습니다. 그리고 6월 2000만원 7월 3000만원 8월 4000만원 남짓. 하루 평균 유입되는 상담 문의 50~70건 제 오른쪽 귀는 수화기의 압력에 의해 이미 짓물러 고름이 차기 시작했고, 왼쪽 귀도 서서히 헐어가고 있었습니다.​그때 깨달은 것은 혼자의 힘으로 이 개인사업자DB 많은 고객문의를 소화할 수 없겠다고 느낀 저는 제 사수를 설득하여 퇴사를 진행하였습니다. 고양시 행신동에 10평 정도 사무실을 구했고, 대부중개업체를 창업하였습니다. ​당시 사진 네이버에서 구했어요​1년 뒤 신촌에 60평대 사무실로 옮겼고 직원은 약 20명이 되었습니다. 하루 평균 고객 문의는 200건. 월 평균 매출 5억원. 인건비, 회사 운영비, 사내유보금을 제하고도 6,000 수준이 남았습니다. ​이 모든 것들이 단 하나의 블로그로 이루어진 일들이었습니다. 물론 마케팅 팀이 신설된 후 최적화 블로그 수량이 하나 둘 늘었지만, 하나의 블로그가 만들어낸 일들은 놀라운 수익으로 보답하였고, 20명이 넘는 사람들을 먹여 살렸으며, 블로그 개인사업자DB 마케팅의 거대한 효과를 확인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2014년 저는 나름의 뜻을 품고 대부중개업체를 동업자에게 물려주고 요즘컨설팅이라는 블로그 마케팅 회사를 차리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너무 당연한 일들이 된 포토샵을 활용한 가공 이미지. 제가 시작한 2007년은 물론 2012년 대출 업을 했을 시기만 해도 그 어떤 곳에서도 볼 수 없는 형태였습니다. ​12년 때부터 저와 함께 정보를 교류하던 아나키님은 기억할 것입니다. 제가 아나키 강사님을 통해 전문적인 블로그 마케팅 기술을 배웠기 때문입니다. ​저는 더 큰 전환 효과를 기대하기 위해 디자이너를 고용하여 새로운 형태의 템플릿을 제작하였고, 지금은 너무도 당연하고 개인사업자DB 익숙한 타이틀 대표 이미지, 중간 요소의 인포그래픽 등을 포함한 콘텐츠를 최초로 공개하였습니다. 물론 지금은 당시와 사뭇 다릅니다. 블로그 마케팅에 대한 인식이 현저히 부족하던 시기 저는 우연한 기회로 틈새 시장을 공략할 수 있었고 큰 효과를 누렸습니다. 하나의 블로그로 새로운 사업체가 탄생하고, 새로운 기회들이 무수히 쏟아졌습니다. ​너도 나도 블로그 마케팅에 열을 올렸고 유행처럼 대행사, 실행사들이 속출했습니다.​그렇다고 그 기회가 다 소멸되었느냐 묻는다면 그렇지 않다고 대답하고 싶습니다. ​C랭크와 다이아 알고리즘의 출연, 그리고 이어지는 네이버의 대대적인 변화로 인해 많은 대행사 실행사들이 문을 닫게 되었고, 최근 스마트 블록의 개인사업자DB 등장과 함께 광고비 대비 성과가 좋지 않은 블로그 마케팅 시장은 퇴보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네이버의 변화에 가장 큰 피해를 받는 사람들은 대행사 혹은 실행사입니다. 반대로 개인 혹은 개인사업자, 자영업자, 프리랜서는 다른 이야기가 될 수 있습니다. 일부 조직들이 가져가던 거대한 파이가 이제는 모두에게 배분되는 상황이라 볼 수 있는 것이죠.​자신합니다. 본 강의 내용은 블로거 출신의 강사, 개발자 출신의 강사 등, 실행사 대표 출신, 대행사 대표 출신 등의 강사들과는 궤를 달리하는 양질의 정보가 될 것입니다. 이번 강의를 완벽히 이해하게 된다면 적어도 여러분들은 블로그 마케팅에 있어 스페셜 개인사업자DB 리스트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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