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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인 라로카빌리지 몽클레어 남자, 여성 패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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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Doreen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8회   작성일Date 25-05-11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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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몽클레어 해마와하마에요 :D요즘 아침저녁으로는 꽤 쌀쌀한데, 낮에는 또 여름마냥 따뜻해서 도대체 뭘 입어야 하나 고민될 때가 많지 않나요? 저는 이럴 땐 늘 윈드브레이커부터 떠올라요. 가볍게 걸치기 좋은 아우터는 간절기마다 꼭 하나쯤 필요하더라고요.​저는 늘 손이 가는게 하나 있는데요. 바로 몽클레어에요. 그냥 툭 하고 걸치기만 해도 오늘 잘 입었네? 싶은 느낌이 들어 자주 꺼내 입게 되더라고요. 소재 퀄리티는 두말 할 것 없고, 실루엣도 깔끔하게 떨어져서 아우터 하나만으로도 스타일이 완성되는 기분이랄까요?​그래서 오늘은 찐후기와 함께 사심을 담아 몽클레어 바람막이 중 추천하고 싶은 모델을 종류별로 정리해보려고 해요. 간절기 몽클레어 외투를 고민하셨다면 이 후기를 살짝 참고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우선 제가 어디서 Moncler를 둘러보는지부터 알려드릴게요~저는 세타이어를 자주 이용하는 편이에요. 종류가 워낙 다양하게 입고되고, 신상 업데이트도 거의 매일 이뤄지기 때문에 시즌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기 좋거든요. 그냥 구경만 하러 들어갔다가, 예쁜데? 싶어서 찜해두는 경우가 많아요.​사실 예전엔 세일을 거의 하지 않는 브랜드라 생각했는데요. 이곳은 합리적인 프로모션도 자주 진행되어 눈여겨 보게 되더라고요. ​특히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관세와 부가세가 모두 선결제라 추가로 챙겨야 할게 없어 직구 초보자들도 비교적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어요.​Cettire X Moncler 모아보기+ 10% : 몽클레어 G128672​1. 한국 기준 30만원 이상 무료배송2. 관부가세 포함 결제로 배송 이후 추가금 없음​몽클레어 바람막이 종류1. 페지오입문용으로 많이들 추천하는 시리즈가 바로 페지오인데요. 매 시즌마다 매장에 빠지지 않고 보일 정도로 롱런하는 모델이라 소장 가치가 높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저 역시 간절기가 되면 이 모델을 살까 말까 고민을 하게 되는데요. 한마디로 정석 그 자체거든요. 유행을 타지 않는 깔끔한 디자인에, 길이도 과하지 않아서 가볍게 툭 걸치기 정말 좋더라고요.​일상에서도 부담 없이 입을 수 있는 스타일이라 출근할 때나 외출할 때, 심지어 여행룩에도 손이 자주가게 돼요. 밝은 색상이나 네이비, 카키톤은 봄 몽클레어 가을 룩을 산뜻하게 만들어줘, 매번 관심있게 보는 색상이에요~​​​2. 세이번미디 기장에 허리 스트링이 있는 스타일을 좋아한다면 세이번을 꼭 눈여겨 보세요. 저도 평소에 바람막이를 고를 때 실용성은 물론이고, 약간의 여성스러움이 느껴지는 디자인을 선호하다 보니 요즘 이 모델에부쩍 관심이 가더라고요.​허리 라인에 있는 스트링 덕분에 핏 조절이 자유롭고, 그날의 룩에 따라 캐주얼하게 또는 슬림하게 연출할 수 있어 정말 실용적이더라고요. 저는 날씨가 따뜻해질수록 이렇게 살짝 핏감을 살릴 수 있는 옷이 더 예뻐보였어요.​그리고 또 하나 마음에 들었던 건 소매 끝의 리본 스트링! 이게 은근 귀엽고 포인트가 돼서, 슥 몽클레어 걸쳐도 밋밋하지 않게 마무리가 돼요. ​​3. 샤제론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신상 샤제론은 보는 순간 어? 이거 내 스타일인데? 싶었어요. 전체적인 실루엣은 가볍고 짧은 기장이라 딱 간절기 산책이나 가벼운 외출에 좋겠따는 생각이 들었고요. 특히 셔링 디테일이 은근히 볼륨감을 살려줘서, 그냥 입었을 뿐인데도 스타일이 살아나는 느낌이 들어요. ​소매, 어깨 라인, 그리고 등부분에 더해진 촘촘한 셔링 주름은 단순히 트렌디함을 넘어, 어느 각도에서든 입체감을 느끼게 해주더라고요. 활동적인 디자인이지만 너무 스포티해보이지 않고, 오히려 여성스러운 무드가 자연스럽게 나오는게 마음에 드네요! ​무엇보다 저를 사로잡은건 컬러인데요! 파스텔 톤에 은은한 광택감이 살짝 몽클레어 감돌아서, 걸치기만 해도 얼굴에 조명의 들어오는 듯 화사함이 느껴지더라고요. 요즘처럼 햇살 좋은 봄날엔 이것만 툭 걸쳐도 기분 전환 제대로 될 것 같죠?​​4. 바브르​숨겨진 핏은 살리면서 적당한 길이로 코디하기 편한 윈드브레이커인 바브르 시리즈는 최근에 나온 신상인데요 페지오보단 길고, 세이번보단 짧은 기장이고요. 허리 라인을 따라 러플이 덧대여져 있어 활동적인 아우터이지만 은근 페미닌한 무드를 잘 버무렸다고나 할까요? ​이런 느낌이 또 몽클만의 매력이잖아요. 기본 블랙은 매일 입어도 질리지 않죠. ​​5. 지퍼 봄버 자켓이건 정확히는 바막은 아니고, 면 소재로 된 지퍼 봄버 재킷인데요. 이번 시즌 새롭게 출시된 몽클레어 제품이라 번외 아이템으로 꼭 골라 드리고 싶었어요.​기본 봄버 디자인에 길이를 짧게 조절하니 훨씬 더 심플하면서 요즘 감성이 느껴지는 트렌디한 실루엣이 되더라고요. 저는 바지통이 넉넉한 루즈핏 팬츠나 트레이닝웨어랑 매치했을 때 너무 예쁠 것 같아서, 보자마자 아 이런거 하나 있으면 진짜 잘 입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어요.​특유의 퀄리티와 세련된 디자인 감각이 면 소재에서 그대로 느껴져서, 캐주얼한 듯 하면서도 확실히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내는게 매력이에요. ​후기패딩을 몇가지 입으면서 윈드브레이커도 하나쯤 갖고 싶어 계속 들여다보다가 결국 하나 들였는데요. 걸쳤을 때 소재나 핏에서 오는 느낌이 달라 매번 감동하며 잘 몽클레어 입고 있어요. ​트렌치 스타일이지만 점퍼 같이 툭 떨어지는 카라라 한눈에 보면 꽤나 캐주얼한데, 허리 벨트가 있어 은근 여성미​를 살릴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더라고요.​​​​원단이 힘이 있고 적당히 중량감이 있어서 툭 떨어뜨리기만 해도 자연스럽게 핏감이 살고, 구김도 크게 가는 편이 아니라 관리하기에도 편하고요. ​소매 스트링이나 버튼 장식 등 디테일이 섬세하다는 점도 매력적이라 생각하는데요. 이런 차이가 결국 고급스러움을 결정하는 것 같더라고요. ​​​​오늘은 몽클레어 바람막이를 종류별 추천드리고 직접 입어본 후기를 전해드렸는데요. 제 이야기가 작은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다음에는 더 재미있는 이야기를 가지고 올게요 :) ​

    몽클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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