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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Corby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0회   작성일Date 25-04-20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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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여행 기념품 가니깐 주변인들이 많이 생각나더라고요. 그래서 평소에 가까운 지인들에게 줄 나트랑 기념품도 많이 구매했습니다. 근교 달랏 갔을 때도 그 지역 야시장에 가서 이것저것 기념품을 골랐네요.​1. 담시장담시장은 집에 쟁여둘 먹거리를 사기 위해 찾은 곳입니다. 나뜨랑에서 가장 큰 재래시장인데 규모가 대단하더라고요.​크록스 그리고 반팔티부터 사기로 결정했는데요. 막상 베트남에 와보니깐 날씨가 우리나라 여름처럼 더웠기 때문이죠.​원피스는 보다 편안한 여행을 가능하게 해주었던 제품입니다. 가격이 우선 착한 편이었고 디자인도 많기 때문에 기호에 맞는 것을 고르는 재미가 기념품 쏠쏠했네요.​이번 기회를 통해서 담시장에서 캐리어도 새 제품으로 바꾸기로 했어요. 베트남에 가지고 온 기존의 캐리어가 많이 낡았거든요.​나트랑 달랏 기념품 라탄가방을 보자마자 어릴 때의 동심의 감정이 느껴지곤 했어요. 그 이유는 아기자기한 강아지나 토끼 등의 동물 인형이 붙어있었기 때문이예요.​마카다미아와 함께 견과류도 다양하게 판매하고 있더라고요. 여행하면서 이곳저곳 옮겨갈 때 출출한 속을 달래기에 안성맞춤이었습니다.​2. 엘스토어나트랑 기념품 샵 중에 엘스토어도 괜찮은 편이었는데요. 이곳은 프리미엄 오가닉 브랜드에 해당하며 CCCP 커피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었네요.​​매장 안에는 기념품 위즐커피를 비롯한 말린 과일과 꽃차, 노니 등의 기념품이 있었어요. 하나같이 포장도 깔끔하게 되어 있어 선물용으로도 제격입니다.​나트랑 건망고 등 말린과일 종류가 6가지 정도 되기 때문에 고르는 맛이 있었어요. 양도 가격에 비해서 적당한 편이기 때문에 칭찬할만 합니다. 또한 담시장, 야시장과 다르게 밀봉상태가 좋아서 믿고 먹을만해요.​위즐커피는 특히 지인들에게 건내주기에 적절한 품목이었어요. 우선 너무 귀엽게 생긴 동물이 중간에 그려져 있어서 자연스레 눈길이 가더라고요.​다른 곳과 다르게 시식코너를 제공하는 것도 만족스러웠어요. 직접 먹어보니깐 더욱 기념품 사고 싶은 생각이 확고해졌던 말린 과일입니다.​마카다미아부터 쿠키 그리고 코코넛 커피, 망고 초콜렛 등을 구매했어요. 두둑하게 사온 덕분에 이날 마음이 잠들 때까지 풍족하곤 했답니다.​3. 롯데마트롯데마트는 로컬 제품을 저렴하게 살 수 있는 나트랑 달랏 기념품 매장인데요. 아무래도 한국 기업이 운영하는 곳이다 보니깐 친근함이 많이 느껴지곤 했어요.​쌀국수도 우리나라의 봉지라면처럼 조리해먹을 수 있게 판매하고 있었어요. 각 브랜드마다 다른 특징을 보이고 있어 고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커피도 나트랑 기념품으로 아주 안성맞춤이라고 표현할 수 있었는데요. 가격이 기념품 전체적으로 한국에서 사는 것에 비하면 싼 편인 게 느껴졌습니다.​저렴하게 생필품도 많이 살 수 있으니 베트남에 살고 싶단 생각까지 들었어요. 폼클렌징이나 로션 등을 주로 살펴보곤 했던 기억이 나네요.​카피바라부터 시작해서 여러 인형도 있어 만져보았어요. 폭신폭신한 느낌이 너무 좋아서 한국으로 가져가고 싶단 생각이 들더라고요.​여행하면서 신으면 편할만한 크록스와 슬리퍼입니다. 엘스토어에서 봤던 많은 나트랑 건망고가 떠오를 정도로 엄청 다양했네요.​4. 남프엉남프엉은 과일을 활용해서 만든 빵을 파는 곳인데요. 풍미 깊은 펑리수와 같은 제품을 만나볼 생각에 기념품 입구에서부터 설레더군요.​★★★★★ · Bakerymaps.app.goo.gl​코코넛쿠키와 코코넛칩 등의 나트랑 기념품도 많은 편이랍니다. 진열대가 고급스러운 원목재로 디자인되어 있어 시각적으로 보기에도 편했어요.​그 중 코코넛크래커는 하나씩 배어물 때마다 바스락거리는 식감이 좋았어요. 기본적으로 마트에서 파는 과자보다 조금 더 달콤했습니다.​사실 이곳을 찾은 이유는 펑리수를 사기 위함이었는데요. 실제로 보니 가짓수도 많고 양도 풍족해서 기분 좋게 구매할 수 있었답니다.​나트랑 건망고 말고 이색적인 선물을 지인에게 주고 싶다면 펑리수를 구매해보세요. 8봉과 12봉에 따라서 가격이 상이하기 때문에 미리 참고하시길 바랍니다.​어떤 기념품 맛일까 기대하면서 펑리수를 한박스 구매했어요. 이렇게 전통적인 무드가 살아있는 디자인의 쇼핑백에 담아주셔서 감사하더라고요.​5. 달랏 야시장달랏 야시장은 나트랑 근교에 있어 접근성이 괜찮았어요. 이곳을 찾은 이유는 지인 선물 구매와 다양한 현지식 요리를 맛보기 위해서였어요.​편하게 살 수 있는 과일도 실시간으로 진열해두어 편하게 접할 수 있었답니다. 확실히 달랏은 다른 지역보다 쌀쌀한 것도 느낄 수 있었네요.​건망고 등 말린 과일도 나트랑 달랏 기념품으로 조금썩 덜어서 살 수 있기 때문에 신선했어요. 항상 봉지 째로 포장된 기념품 것만 보다가 이렇게 파는 것을 보니 또 사고 싶어지더군요.​조금은 선선해서인지 니트&가디건 종류의 의류도 팔고 있더라고요. 다른 지역이었으면 보지 못했을 진귀한 풍경입니다.​털로 만든 제품이 많이 보여서 더욱 인상적이었어요. 모자는 물론이고 목돌이와 가방 등의 품목도 있어 그냥 지나칠 수 없었네요.​장수를 상징하는 부엉이 그림이 들어간 제품은 부모님께 선물드릴 목적으로 샀어요. 이렇듯 나트랑 기념품을 사기에 적절했던 곳이기 때문에 오길 잘했다 싶더라고요. 그 외에도 여러 곳에서 보낸 시간이 참 좋은 시간으로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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