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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Isadora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8회   작성일Date 25-04-21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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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월의 곡성출장샵 청춘2023.05.01. ~ 07.05.01.근로자의 날 휴일. 엄마는 출근해서 아빠랑 광주로 오는 날.짐이 왜 이렇게 많은거야?ㅋㅋ곡성기차마을 휴게소에서 아빠랑 밥 먹고 가기로 했다.휴게소 갬성.오랜만에 아빠랑 둘이서 휴게소에서 밥 먹기.​05.02.나주로 출장.점심에 맛집가서 먹었는데 짬뽕이 거의 세숫대야급.배부르게 먹고 일 보고 돌아왔다.​걸어서 퇴근하기!걸어서 40분정도 가다가 버스를 탔다.내 눈이 이상한줄??쥐발시림 보고 욕인줄 알았다..ㅎ (난 쓰레기야....)​05.03.첫 야구직관!광주광역시 북구 서림로 10 무등종합경기장기아 vs 롯데어린이날 기념 곡성출장샵 행사도 같이 해서 사람이 진짜 많았다. 평일인데 시간 맞춰 오면 주차자리 절대 없음!!!경기장 앞에서 각종치킨브랜드에서 다 나와서 여기서 사도 되는데우리는 푸라닭사서 들어갔다.근데 야구장에서 콜라페트병이나 소주는 반입금지라고 하니 알고 가는게 좋을 듯!(나만 몰랐나?)굿즈판매샵 구경하고 싶었지만 사람 많아서 포기.자리 짱좋아!!응원석이라 가까워서 더 재밌었다.선수들 몸 푸는 중.근데 진짜 야구선수들 덩치 좋다...멀리서 보는데도 되게 컸다.저기 반대편은 롯데응원석.응원텐션 장난 아니였다. 나중에 곡성출장샵 롯데홈구장 가서 구경 해보고 싶었다. 일단 먹자!콘소메푸라닭에 칭다오맥주 한 잔.알쓰는 맥주 반도 못 먹었지만 분위기 넘나 좋았다.선수들 나왔다~~초등학교 친구들이 애국가 부르는 특별한 시간.어느새 꽉 찬 야구장.매진은 아니지만 아래층은 거의 빈 좌석이 없었다.기아 마스코트 (이름모름)가 돌아다니면서 사진찍어주고 다녔다.치킨먹고 핫도그먹기.진짜 먹으러 왔음.이날 기아가 10:2 대승하면서 마무리!!!!!첫 직관인데 이기기도 했고, 응원도 재밌고, 날씨도 좋아서 넘 좋은 기억으로 남았다.다음에 또 곡성출장샵 보러 가야지!마지막 휴대폰 불빛으로 응원하기!​05.04.지하철 샌드위치.아침밥으로 지하철샌드위치가게에서 팔길래 사와봤다.하나에 2000원이라 부담없어서 그냥 직원 수 대로 사갔는데, 다들 왜 사왔냐고 놀람.ㅋㅋ넘 고맙다고 아침부터 티타임 가지고 기분좋게 하루 시작.​05.05.오늘은 어린이날.비가 주룩주룩 하다못해 폭탄처럼 쏟아지는 날이다.근데 나는 일하러 가요^^5월5일에 못 쉰거 처음인 것 같다.아시아문화전당도착. 비가 오다가 말다가 진짜 거의 물속에 있는 느낌이었다.하루종일 목 쉬어가며 행사 끝.부모님들 존경합니다...집 가는길에 발견한 곡성출장샵 지하상가 점포. 샤이니 저거 언제적이냐..ㅋㅋ​05.06.연디연디 결혼식.오랜만에 꾸미고 나가는 날. 셀카하나 남겨줬다.광주광역시 서구 상무누리로 55 홀리데이인 광주호텔 예식사업부새로 장만한 원피스 맘에 든다.ㅎㅎ 근데 이제 더워서 다시 옷장행..넘 예뻤던 연디 ㅎㅎ 홀리데이호텔은 첨 가봤는데 꽃장식이 참 예쁜 결혼식장이었다.​혼자간거라서 밥은 안 먹고 나왔다.근처사는 유쌤이랑 만나서 밥 먹으러 상지로.광주광역시 서구 상무자유로 180 대선빌딩 1층 나나방콕외관부터 태국느낌.코코넛새우튀김도 맛있고, 태국스타일쌀국수도 맛있고 다 곡성출장샵 맛있음!!!​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 40방탈출하려고 했는데 시간이 남아서 롯데맥스 구경하러 갔다.와우,... 장난 아니다.술 종류 진짜진짜 많았고, 과자도 다 대용량.구경하기 너무 좋았는데 가져가기 힘드니까 구매는 나중에 하기로.방탈출 했는데 오늘은 스토리도 있고, 재밌었는데 실패^^요즘들어 성공하는 방탈출이 없네 ㅋㅋ생각보다 어려웠지만 둘 다 만족했다. 사진은 그냥 우리끼리 셀카로 남겼다.집에 와서 청소하고 저녁에 산책하러 나갔다가 말차처돌이는 말차를 지나치지 못하고 사왔다.피곤했던 5월 첫 곡성출장샵 주. 일요일은 누워있으면서 끝.​2023.05.08. ~ 11.어디 놀러온 거 아니고, 점심먹고 산책한 것.,​05.09.퇴근하기 아쉬웠는데 급 주희랑 만나기로 하고 청년다방으로 갔다.너무너무 배불러서 다 못 먹어서 아쉬움. 그치만 또 카페가서 수다떨면서 커피마셨는데, 수다떨다가 소화 다 시켰다.​05.10.다 같이 닭갈비 점심회식.근처에 닭갈비 맛집이 있다고 해서 다 같이 갔는데, 여기...? 6년 전에 동기 집이 이 근처라 왔던 기억이 .. 반찬보고 생각났다. ㅋㅋ오늘의 곡성출장샵 하늘. 요즘엔 집 도착해도 밝아서 너무 좋다.갑분 삼겹살.수진이랑 카톡하다가 저녁으로 뭐 먹지? 고기! 이래서 바로 마트가서 사왔다.다행히 바람이 많이 부는 날이라서 맞바람치게 문 열어두니 냄새가 금방 빠졌다.맛난 저녁 끝.​05.11.다시 일을 시작하니 아파오기 시작한 손목.지히샘이 선물해준 손목보호마우스를 회사에 가져갔는데 무선usb 잘못가져옴.정신 차리자.오늘도 점심먹고 산책 샷.곧 더워서 산책 안 나갈 거 같으니 열심히 나가는 중.​5월은 너무 바빠서 2,3편에 곡성출장샵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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