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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 공유] 고려기프트가 디자인을 서포트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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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Alyssa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3회   작성일Date 25-04-22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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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식. 기프트하다 이날은 다낭에 다시 나가는 날이다. 목식당이 뗏기간 내내 쉬고 영업을 시작하는 날이었기 때문에 예약을 하다 보니 이날밖에 .. 동선이 쫌 꼬였다.나 빼고 커플 룩오전 호이안 산책여기도 올드타운인가? 중앙시장도 아니고 야시장 있는 쪽도 아닌데 어딘지 모르겠다. 걷다 보니 거리에 사람이 많이 없고 상점들 바가지도 덜 했다. 호텔에서 대여해 주는 자전거는 오토바이들 때문에 어디서 탈 수 있다는 건가 했는데 여기서 타나보네ㅎㅎ 과자를 기프트하다 사려고 했는데 뗏기간이라고 전부 휴무.. 아쉬웠지만 돌아다니기 적당한 날씨라 호이안와서 처음으로 느긋하게 걸어 다녔다. 실 팔찌와 기념 마그넷도 구입! 순서대로 1만 동, 2만 동, 2.5만 동.망고 빙수는 맛집 같은 거 찾을 필요 없이 아무 데나 들어가서 먹어도 다 맛있다. 간판이나 메뉴판에 한국어가 있으면 뗏기간 20프로 올려받음ㅎㅎ 한국인 사이에서 안 유명한 카페들은 그런 것도 없는데 말이다.이건 무슨 택시인지 모르겠다. 문짝이 없다ㅋㅋㅋㅋ 기프트하다 그랩보다 5배 비쌌지만 궁금해서 타봤다. 은근 스릴 있고~ 시원하고~재밌었다.다낭 다시 가는 김에 롯데마트도 가보지 뭐~롯데마트 안에 있는 한식당 소담. 그래 이제 한식 먹어줄 때 됐다ㅋㅋㅋㅋ 가격은 20프로 인상이었고 맛은 그냥 한식맛ㅋㅋㅋㅋ 직원들 다 유니폼, 앞치마, 모자, 마스크 쓰고 있고 엄청난 속도로 치우고 테이블 회전시키는 게 한국 식당 같은 분위기가 팍팍 났다. 짐을 늘리기 싫어서 딱 맛만 볼 만큼만 샀다. 체리쉬 기프트하다 푸딩도 벌크는 너무 무겁길래 3봉만 샀다. 맛있긴 맛있네....내가 연유를 좋아해서 연유 과자도 샀다. 맛있긴 한데 5알 먹으면 느끼해서 니글니글 거리는 맛이다.새우 소금 2통이랑 쌀국수들~ 2만원치 장보고 나옴.새우 소금은 롯데마트 필수 쇼핑템이라는데 나는 저거 비추 ㅜㅜ 살짝 비린내 남.시간이 많이 남아서 한시장쪽으로 갔다. 한 시장은 첫날 갔을 때보다 문을 연 곳이 많긴 했지만 그래도 유명 가게들은 다 문을 닫은 상태.. 망고 기프트하다 젤리만 2봉지 사서 나옴. 그리고 근처 엘스토어에서 선물용 망고커피 구입~ 여기도 한국인들이나 가는 곳이라 패스하려다가 커피 시음이나 해보지 모 하고 갔는데 왤케 맛있어!!!! 깜짝 놀랐네.. 맥심커피에 달고 향긋한 망고 향과 망고 맛이 나는 커피다. 3박스를 샀다. 근데... 왜 집에 와서 먹으니까 시음할 때의 그 맛이 아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은 시간 동안 발 마사지나 받으려고 했는데 ㅎㅎㅎ뗏기간 바가지가 아주 말도 못 해... 기프트하다 밖에 걸어놓은 메뉴판 가격에 거의 2배를 부름. 괘씸해서 그냥 관두고 목식당으로 이동~목식당 앞 실크 스파. 발 마사지 받으면서 기다리라고 적혀있네ㅋㅋㅋㅋㅋ 마침 예약시간까지 딱 40분 남아서 30분짜리 받음. 그냥 쓰다듬어 주는 수준? ㅎㅎㅎ 그래도 바가지 없어서 좋게 받고 팁도 줬다. 안대 거꾸로 쓰고 꿈나라 간 딸ㅎㅎ유일하게 한국에서 예약하고 갔던 목식당. 규모가 어마어마하고 굉장히 시끄럽다.여기도 한국인이 80프로? 맛있긴 했는데 이 정도로 유명할 기프트하다 정도인가? ㅋㅋㅋㅋ 모닝글로리는 silent garden 이 훨씬 맛있구만ㅎㅎ 호이안에서 다낭까지 갈 맛은 절대 아닌 걸로 ㅎㅎㅎㅎ 나에겐 그냥 평범한 식당이었다. 호이안으로 돌아와 밤거리 산책 + 망고 빙수로 마무리.​​​마지막 날뗏기간이 끝났다. 끝나니까 우리는 돌아가네 ㅜㅜㅜㅜ오후 3시 비행기라서 오전 10시에 마사지를 예약했다. 로컬업체 중에 평이 좋은 블루 기프트 스파. 시설은 좀 촌스럽지만 뭔 상관~ 마사지만 잘 하면 오케이~ 다낭 카페 제휴업체 가지 기프트하다 마세요. 픽드랍 이용 안 하면 45프로 할인이란다.원하는 오일 고르면 된다. 망고도 맛있음~딸래미 발꼬락ㅋㅋ끝나고 주는 요거트3명 90분 전신 마사지가 5만 원 정도. 시원하고 좋았다. 허벅지 즈음에서 잠들어버렸네 ㅋㅋㅋㅋㅋ 아무튼 그랩 타고 갈 때까지 직원들이 서서 손 흔들어줌ㅋㅋㅋ 다낭 공항 오키드 라운지음식은 다 별로임.힝 난 여행이 끝날 때쯤이면 아 미련 없이 놀았다, 빨리 집에나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데 호이안은 딱 하루만 더 기프트하다 있었으면 했다. 아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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