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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현지 경찰이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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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onion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회   작성일Date 25-07-09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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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현지 경찰이 한국인 유튜버 A씨를 검거한 당시 현장. / 필리핀 아동 성학대 및 착취 방지 국가조정센터(NCC-OSAEC-CSAEM) 최근 필리핀의 13세 소녀를 임신시켜 14세에 출산하게 한 55세 한국인 남성 유튜버 A씨가 수사 당국에 체포된 가운데, 그가 했던 과거 발언들이 재조명되고 있다. A씨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면서도 “미라클 베이비가 태어났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지난 2일 GMA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필리핀에서 ‘빈곤 아동 돕기’를 명목으로 활동 중인 A씨가 미성년자를 임신시켜 출산하게 한 혐의로 지난달 11일 현지 수사 당국에 체포됐다.A씨는 유튜브에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섬에서 공부방을 운영하는 콘텐츠를 제작해 업로드해 왔다. 그는 빈민층 아이들에게 교육, 치료비, 집 수리 등을 지원해 주고 시청자들에게 후원금을 받았다.하지만 그의 실상은 달랐다. A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공부방에 다니던 13세 소녀와 동거하며 성관계한 뒤 임신시켜 이듬해 출산하도록 했다. 그는 약 40살의 나이 차이가 있었지만, 소녀와 지속해서 관계를 맺은 것으로 전해졌다. 필리핀의 13세 소녀를 임신시켜 14세에 출산하게 한 50대 유튜버의 아이./유튜브 A씨는 지난 5월 25일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아이를 공개하며 “저는 자식 없이 살다가 갈 줄 알았는데 아이가 태어났다. 칠삭둥이로 일찍 태어난 것도 다 뜻이 있다고 생각한다. 제가 여기에서 눌러 붙어서 살게 된 계기가 됐다”라고 아이의 존재를 알렸다.이어 “말 그대로 저의 잘못된 행동이다. 엄마가 너무 어린데, 그런데도 저는 책임을 져야 하기 때문에 도망가지 않았다. 어떤 일이 있어도 여기서 해결해 나가겠다. 저는 도망가지 않는다”라고 했다. 그는 아이를 “미라클 베이비”라며 “저한테는 첫 번째 아기“라고 설명했다.또한 A씨는 지난 6월 1일 진행한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아이는 지난 4월 24일에 태어났다. 저는 정말 막막한 상황이었다. 돈도 개혁신당 천하람 원내대표 겸 당대표 권한대행이 2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출처=연합뉴스] 개혁신당 전당대회가 현장 투표 없이 온라인 투표로만 진행되기로 했다. 오는 25일부터 실시되는 투표는 ‘당원 70%, 일반 여론조사 30%’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9일 오전 당 선거관리위원회는 비공개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의결했다.개혁신당은 또 당원투표에 참여하는 인원의 폭을 넓히기로 했다. 기존 당헌에는 1년 동안 2회 이상 당비를 낸 당원들만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고 규정돼 있는데, 이를 1년 이내에 ‘1회·1만원 이상 당비를 낸 당원들’로 완화한 것이다.온라인 토론회도 두 차례 실시하기로 했다. 이종훈 개혁신당 선관위원장은 이날 매일경제와 통화에서 “비전발표대회가 열리는 13일과 기존 온라인 토론회를 실시하기로 한 23일 사이에 토론회를 한 차례 더 실시하기로 했다”며 “현장 투표가 없는 대신 후보자들의 발언 기회를 확대하자는 차원”이라고 밝혔다.당초 개혁신당은 이날까지 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뒤 13일 후보자 비전 발표대회를, 23일 온라인 토론회를 실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이번 개혁신당 전당대회는 당 대표 1인과 최고위원 3인을 분리 선출하는 방식으로 치러진다.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출마 의사를 밝힌 가운데, 최고위원으로는 김성열 전 수석대변인, 김정철 변호사, 주이삭 서울 서대문구의원이 출마할 예정이다.최종 전당대회는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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