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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체 웨이퍼.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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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sans339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7회   작성일Date 25-07-10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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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체 웨이퍼. 뉴스1 【도쿄=김경민 특파원】 "전공정은 못 이겨도, 후공정은 아직 기회가 있다." 일본 반도체 업계가 후공정 분야에서 재기를 노리고 있다. 그동안 흩어져 있던 중소 후공정 업체 30여곳이 뭉쳐 공동 설비 투자와 정부 보조금 요청에 나섰다. 대만·중국 등에 잠식된 시장점유율을 되찾기 위한 자구책이 본격화되는 분위기다. 10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지난 4월 발족한 '일본 OSAT 연합회'에는 반도체 조립·검사 등 후공정 전문 기업 30여곳이 참여했다. OSAT는 '반도체 조립·검사 수탁기업(Outsourced Semiconductor Assembly and Test)'의 약자다. 전공정 이후 칩을 패키징하고 성능을 점검하는 후공정을 전문으로 수행하는 외주업체를 뜻한다. 여기엔 아오이전자, 암코어재팬 등 주요 후공정 업체들이 포함됐다. 회원사 전체 직원은 약 1만5000명, 월간 생산능력은 11억개 규모다. 사무실은 파운드리(위탁생산) 1위인 대만 TSMC의 규슈 구마모토 공장과 가까운 사가현에 있다. 후공정은 전공정에서 회로를 만든 웨이퍼를 잘라내고, 칩 단위로 패키징한 뒤 최종 제품에 탑재 가능한 상태로 만드는 과정이다. 투자 규모는 전공정보다 작지만 최근엔 여러개의 칩을 수직으로 쌓아올리는 3D 패키징이나 고대역폭메모리(HBM)용 패키지 기술이 부각되면서 기술 경쟁력이 중요해지고 있다. 업계에선 후공정은 아직 미세화의 벽에 도달하지 않았고 혁신 여지가 많은 분야로 평가한다. 전 세계 후공정 시장은 2025년 대비 2030년까지 73% 성장한 799억달러(약 110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연합회 초대 회장을 맡은 스미타 타코토 전 TDK 회장은 "전공정처럼 1조엔 단위 투자가 필요하지 않아 후공정은 중소기업들이 연대해도 충분히 승산이 있다"며 "100억~200억엔 수준의 공동 투자만으로도 생산비용을 20% 이상 절감할 수 있다"고 밝혔다. 연합회는 여름부터 △설비 자동화 △생산정보 공유 △인재 육성 △‘6.27 대출규제’ 실행 이후 주택시장에 대한 관망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대출 규제 영향을 덜 받는 오피스텔이 반사이익을 누리고 있다. 준주택으로 분류돼 대출규제를 적용받지 않아서다. 실제 아파트만큼 평수가 넓은 오피스텔이 신고가를 경신하는 사례도 속속 나온다.▶목동·도곡동 고가 오피스텔 거래 속속 체결=1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대출규제가 시행된 이후인 지난 4일 서울 양천구 목동에 소재한 목동파라곤 95㎡(전용면적)는 16억8000만원(12층)에 거래됐다. 이는 직전 중개거래가(16억5000만원) 대비 3000만원 비싼 가격으로, 같은 평수 중 역대 최고가다. 목동파라곤은 2004년 준공된 21년차 구축 오피스텔이다. 하지만 평수가 70㎡부터 크게는 179㎡까지 대형 평수로 700세대나 구성돼 있어 거의 아파트 단지에 가까운 모습을 하고 있다. 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에 가깝고 인근 학원가와 현대백화점이 도보권에 위치해 실거주하기에도 좋은 곳으로 꼽힌다.이 외에도 서울선 고가 오피스텔이 속속 상승 가격에 계약서를 쓰고 있다. 지난 3일에는 강남구 도곡동에 소재한 에스케이리더스뷰 139㎡가 22억8000만원(11층)에 거래됐다. 이는 지난 6월 거래가(23억8000만원)보단 1억원 떨어진 값이지만, 연초보다는 1000만원 상승한 가격이다. 지난 1일에도 동대문구 전농동의 힐스테이트 청량리 더퍼스트 84㎡가 10억1976만원에 손바뀜됐다.▶건축물대장엔 대부분 ‘업무시설’…오피스텔 훈풍부나=일각에선 이번 오피스텔 최고가 경신이 ‘주택담보대출(주담대) 한도 6억원 규제’에서 비켜 간 주거형 오피스텔이 풍선효과에 따른 것으로 보고 있다. 오피스텔은 주택으로 인정되지 않아 주택담보대출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지만, 내부 구조가 사실상 아파트와 비슷해 ‘규제 사각지대’라는 지적도 나온다.실제 아파트 종합정보 플랫폼 호갱노노에 따르면 해당 오피스텔과 관련해 “여기는 주담대가 아닌 부담대(부동산담보대출)를 통해 자금 조달이 가능하지 않느냐”며 “매매를 고려하고 있다”는 상담글이 올라오고 있다.금융권 현장에서도 오피스텔을 담보로 대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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