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주)인포스텍
로그인 회원가입
  • 고객지원
  • A/S문의
  • 고객지원

    A/S문의

    [앵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예고대로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sans339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3회   작성일Date 25-07-10 22:04

    본문

    [앵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예고대로 미국이 수입하는 구리에 다음 달 1일부터 50% 관세를 부과할 거라고 발표했습니다. 최대 수출국인 칠레는 소통 방식이 외교적 결례임을 지적하며 구체적인 내용에 관한 대화를 촉구했습니다. 김종욱 기자입니다. [기자] 미국에 수입되는 구리에 부과하기로 한 50% 관세가 다음 달 1일부터 적용된다고 트럼프 대통령이 발표했습니다. "구리는 반도체, 항공기, 선박, 리튬이온 전지, 미사일방어체계, 극초음속 무기에 필요하고, 국방부가 두 번째로 가장 많이 쓰는 소재"라고 소셜미디어에 적었습니다. 이어, "어리석은 지도자들이 중요한 산업을 죽였다"며 "50% 관세는 바이든 행정부의 생각 없는 행동과 우둔함을 뒤집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국가 안보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품목의 수입을 제한할 권한을 대통령에게 주는 '무역확장법 232조'를 근거로 구리에 관세를 매기기로 결정했습니다. 미국의 한 해 구리 수입량 90만 톤은 대부분 정제·제련된 것으로, 칠레산이 64%로 가장 많습니다. 칠레 대통령은 관세 문제는 SNS가 아니라 외교 통로로 이뤄져야 한다고 꼬집으며, 구체적인 내용과 실행 여부에 관한 미국의 공식 소통을 기다린다고 밝혔습니다. [가브리엘 보리치 / 칠레 대통령 : 이 문제에 관해 우리 정부는 적절히 신중하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외교에서 정치는 소셜 미디어가 아닌 공식 소통을 통해 이뤄집니다.] 미국의 구리 수입에서 한국산 비중은 3.5%여서, 우리로선 직접 타격은 크지 않겠지만, 원자잿값 상승에 따른 공급망 불안 우려는 있습니다. 구리는 전기와 건설, 정보기술 분야 핵심 재료로, 미국에서 철과 알루미늄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이 소비되는 금속이어서, 수입품에 의존하는 미국 공장들에도 타격을 줄 거란 전망이 나옵니다. 한국의 대미 수출 2위 품목인 반도체와 의약품 추가 관세 부과 여부는 이르면 이달 말 결정할 예정입니다. YTN 김종욱입니다. 영상편집 : 한경희 디자인 : 지경윤 YTN 김종욱 (jwkim@ytn.co.k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국민의힘이 10일 "당 소속 대통령 부부의 전횡을 바로잡지 못하고 비상계엄에 이르게 된 것에 책임을 깊이 통감"한다는 내용을 당헌·당규에 새기겠다고 밝혔다. 책임 있는 위치에서 국민의힘을 대표하는 '얼굴'이 나와 대국민 사과를 하는 것보다 당 쇄신에 더 효과적인 방안이라며 '윤희숙 혁신위원회'가 발표한 1호 혁신안이다. 당내 기득권 등 인적 쇄신 관련 논의는 또다시 후순위로 밀려났다.윤희숙 혁신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비공개로 첫 혁신위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사죄문"을 마련했다고 발표했다.윤 위원장은 브리핑을 통해 "당의 구조를 완전히 바꿔 당원 중심 정당으로 갈 것"이라며 "구체적 내용이 진행되기 위해서는 제일 먼저 전제돼야 할 것이 '과거와의 단절' 부분"이라고 밝혔다.그는 "당의 누군가가 나와서 사과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지만, 그것보다 가장 확실하게, 가장 높은 수준에서 과거와의 단절이 이뤄지길 바란다"며 "당헌·당규에 잘못된 과거가 무엇이고, 이를 어떻게 단절하겠다는 내용을 새겨넣겠다"고 말했다.정당의 기본 방침, 운영 규칙 등을 적시한 당헌·당규에 '과거 당이 어떤 잘못을 저질렀는지'를 명문화하겠다는 건데, 혁신위는 '전 당원 투표'를 통해 이 같은 방식에 대한 당원들의 찬반 의사를 묻고 다수의 동의를 얻어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전 당원 투표는 다음 주 초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윤석열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비상계엄과 탄핵 사태, 대선 참패, 그밖에 누적된 당내 기득권 세력 발 갈등 등에 관한 책임자의 대국민 사과가 아니라 사죄문 발표 형식을 택한 이유를 묻자, 윤 위원장은 "말은 이미 여러 번 나간 적이 있고, 그거보다 더 상위의 사과가 '돌에 새기는 것'이라 생각한다. 그게 바로 당헌·당규, 나라로 따지면 헌법 전문에 넣는 것"이라고 주장했다.다만 이 같은 설명과 달리 혁신위가 공개한 이른바 '사죄문'은 "내분으로 날을 새며 비전 마련과 정책 역량 축적을 게을리하고, 절대다수 정당의 횡포와 폭주에 무력했던 것을 반성하고 사죄드린다"며 더불어민주당을 겨냥한 문구로 시작한다. 윤 위원장은 해당 내용이 "총론"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사죄문에는 "당 소속 대통령 부부의 전횡을 바로잡지 못하고 비상계엄에 이르게 된 것에 책임을 깊이 통감하며 대통령 탄핵에 직면해서는 국민 눈높이에 맞는 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