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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데스크]◀ 앵커 ▶폭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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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sans339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3회   작성일Date 25-07-10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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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데스크]◀ 앵커 ▶폭염에 가축 폐사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배 가까이 늘었습니다.지친 가축이 사료도 안 먹어서 축산농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이선영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기록적인 폭염에 지칠 대로 지친 젖소들. 거친 숨을 몰아쉬더니 결국, 바닥에 주저앉고 맙니다. 축사 안 온도는 37도.그나마 대형 선풍기와 안개 분무시설을 동원해 간신히 온도를 낮추고 있는 건데 문제는 너무 더워서 소들이 먹이를 먹지 않는다는 겁니다.[이을순/축산농가]"와이라노… 많이 먹어, 자자"아예 뙤약볕을 조금이나마 피할 수 있는 그늘 자리를 빼앗기지 않기 위해 움직이지도 않습니다.[김득호/농장주]"사료 섭취량 같은 거는 한 30% 정도 줄었고 우유 생산량 같은 경우는 15% 정도가 줄었습니다. 소들이 먹은 만큼 우유를 생산해 내기 때문에…"고육지책으로 소들에게 찬물 샤워를 시켜주자 그나마 먹이를 먹습니다."불과 30분 전에는 젖소 3마리만 사료를 먹고 있었는데요, 찬물 샤워로 시원해지자 제 뒤로 보이는 것처럼 수십 마리가 사료를 먹으러 왔습니다."하지만 더위를 이기지 못한 가축들의 집단 폐사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남식/닭 사육 농가]"원래 예전처럼 보면 지금 이렇게 더위 때문에 폐사하는 시기가 아닌데 지금 굉장히 빨리 온 것 같아요."실제 경기 광명의 낮 기온이 40도를 넘긴 지난 8일 하루에만 전국에서 16만 마리의 가축이 폐사했고, 지금까지 폐사한 37만 마리,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배 가까운 가축이 폐사했습니다.특히 폭염이 계속돼 가축 면역력이 떨어지면 전염병 위험성도 커질 수 있어 축산농가의 추가 피해도 우려됩니다.MBC뉴스 이선영입니다.영상취재 : 김태현(경남), 김현준(충북)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이메일 mbcjebo@mbc.co.kr▷ 카카오톡 @mbc제보[뉴스데스크]◀ 앵커 ▶폭염에 가축 폐사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배 가까이 늘었습니다.지친 가축이 사료도 안 먹어서 축산농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이선영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기록적인 폭염에 지칠 대로 지친 젖소들. 거친 숨을 몰아쉬더니 결국, 바닥에 주저앉고 맙니다. 축사 안 온도는 37도.그나마 대형 선풍기와 안개 분무시설을 동원해 간신히 온도를 낮추고 있는 건데 문제는 너무 더워서 소들이 먹이를 먹지 않는다는 겁니다.[이을순/축산농가]"와이라노… 많이 먹어, 자자"아예 뙤약볕을 조금이나마 피할 수 있는 그늘 자리를 빼앗기지 않기 위해 움직이지도 않습니다.[김득호/농장주]"사료 섭취량 같은 거는 한 30% 정도 줄었고 우유 생산량 같은 경우는 15% 정도가 줄었습니다. 소들이 먹은 만큼 우유를 생산해 내기 때문에…"고육지책으로 소들에게 찬물 샤워를 시켜주자 그나마 먹이를 먹습니다."불과 30분 전에는 젖소 3마리만 사료를 먹고 있었는데요, 찬물 샤워로 시원해지자 제 뒤로 보이는 것처럼 수십 마리가 사료를 먹으러 왔습니다."하지만 더위를 이기지 못한 가축들의 집단 폐사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남식/닭 사육 농가]"원래 예전처럼 보면 지금 이렇게 더위 때문에 폐사하는 시기가 아닌데 지금 굉장히 빨리 온 것 같아요."실제 경기 광명의 낮 기온이 40도를 넘긴 지난 8일 하루에만 전국에서 16만 마리의 가축이 폐사했고, 지금까지 폐사한 37만 마리,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배 가까운 가축이 폐사했습니다.특히 폭염이 계속돼 가축 면역력이 떨어지면 전염병 위험성도 커질 수 있어 축산농가의 추가 피해도 우려됩니다.MBC뉴스 이선영입니다.영상취재 : 김태현(경남), 김현준(충북)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이메일 mbcjebo@mbc.co.kr▷ 카카오톡 @mbc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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