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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광택 유리막코팅, 아파트 출장세차로 2년만에 10년은 흐른것 처럼 도장이 망가졌습니다 삼천포 진주 사천 샤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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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Doris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4회   작성일Date 25-04-28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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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1(화)중앙선 사천출장샵 그린차를 타고 도쿄역으로,신칸센에서 아침으로 커피, 삶은 계란, 딸기​2/12-13(수,목)오랜만에 만나는 98년생인 a는 天然으로 엉뚱한 대답으로나를 눈물나게 만드는데 저 헛소리가 귀여워서 죽겠다mel coffee의 커피를 샀더니-언니, 이렇게 비싼 커피 처음이라 부담스러워요-예뻐서 사주는거야-현장에서 언니가 제일 좋아요らくしゅみ의 치킨 카레는 좋은 매운맛으로 콧등에 조금 땀이 맺힌다일을 마치고 a에게 연애 편지 같은 문자가 와서 더 예뻐해주고 싶은 동생​2/14(금)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자 스웨덴에서 도착한 생일 선물과m에게 도착한 꽃다발과 편지에 피곤했던 이동이 잊혀지는것 같았다​2/22(토)주문한 내추럴 와인 도착또 도시락 생활을 했으니 맛있는 음식을 먹으러 西荻窪(니시오기쿠보) 단골집oさん에서 라인을 하자 오픈 시각이라면 괜찮다는 문자에 한 정거장인데 귀찮아서 그냥 택시 타고 니시오기로 이동우리가 좋아할 것 같다며 추천한 오렌지 와인물만두와 대만식 야채 볶음과 매칭도 좋고, 춘권 튀김도 좋았지만 오리 고기로 만든 수구계는 별로오리 고기 사천출장샵 고등학생때 반찬으로 질리게 먹어서 기억도 좋지 않아중국 여행에서 먹고 반해서 만들었다는 염소 치즈 구이는 그릴 할루미 치즈 그대로였다곧 사천으로 또 여행을 한다는 oさん과 대화를 나누는데 옆자리 아저씨가 말을 건다대충 받아치면서 옆자리를 슬쩍 봤는데 저 속도로 술 마시면 다음날 숙취로 고생하는거 아닐까 하는 남 걱정도 해봤다저렴하게 마시던 파타퐁 와인이 물가 상승으로 조금은 주저하게 되는 내가 있어서 싫어보통 마파두부를 주문했는데 굴 마파두부로 미스 서빙맛있었지만 육질의 질감을 더 즐기고 싶어서 마지막이 조금 아쉬웠다​2/24(월)세무서님과 확정신고 미팅을 하는데 답답하고 지쳐서kannon coffee에서 파니니와 커피부족한 서류 준비에 힘들고 지쳐서 둘이 말도 없이 창 밖만 바라보며 먹은 점심이였다​2/26(수)모든 곡을 납품했다며 말도 많았던 프로젝트가 정말 끝이 났다며회사에 다녀오겠다는 루디에게 빅 허그를 해줬다사장과 인사를 마치고 할 말이 많다며 낮술이 하고 사천출장샵 싶다는 문자에 외출井の頭公園(이노카시라 공원)역의 벚나무가 2그루만 빼고 사라졌어이노카시라 공원역 플랫폼에서 보이던 그 멋진 벚꽃은 이제 과거속에만 존재한다​神泉역에서만 만나 건배루디는 이 상황이 어이없다며 웃으며 긴 설명을 시작했다작년 여름쯤에 런던의 모 이벤트 안건 의뢰에 참가 의지를 보냈지만회사와 연관 되어 있어 제작 회사가 직접 회사와 컨택을 해야만 했는데 진행 상황 연락이 전혀 없는 일 스타일에 당혹연락이 없어서 2번이나 푸쉬를 해도 유럽인들 진짜 일 안하는거에 샹욕이 나온다시차라는 이유로 빠른 답장은 기대도 안했지만크리스마스 휴가라 미안, 개인적인 휴가라 미안 이라는 답 메일뿐,진척되지 않은 상황이라 이벤트는 다가오는데 짜증만 늘어가던 상황이였다회사에 방문한 김에 조심스럽게 담당자에게 물어보자이벤트 안건 메일이 스팸 메일에 들어가 확인을 하지 못했다는 것ㅅㅂ, 런던쪽 제작 회사도 6개월째 연락이 없으면 의심해봐야 하는거 아니야?작년 가을에 이벤트 홈페이지에 루디 사천출장샵 이름 올려놓고 허가 안 났으면 어쩔려고??항공권 제공을 해주지 않아 자비로 비지니스 결제나는 결국 런던 출장에 따라가지 못하는 슬픈 결과에일 안 하는 인간들 때문에 스케줄이 무너졌어맛있는 파스타를 먹어도 화가 나서 그냥 그랬던 낮술​2/27(목)잔디밭에 앉아 하늘 좀 보다가 장 보러 키치죠지역으로,미나리가 싸서 또 구입1년 내내 미나리를 먹을 수 있는 한국과 다르게 일본은 겨울에만 유통 되서신선한 미나리를 보면 뭐라도 하겠지라는 마음에 사게 된다​2/28(금)자전거를 타고 근처 밭으로 가서 막 수확한 야채들을 사고바람에 은은하게 흔들리던 동백꽃이제 할 일도 없으니 하루가 길다는 루디는 맛있는 술이라도 마시자며JREAM을 오픈, 맥주 한캔이 2000엔 정도라 크래프트 비어 세계도 깊은것 같아​3/1(토)생각해보니 올해 히야신스를 사지 못했다남의 집 창문에 나열된 히야신스를 보며 대리만족날이 좋으니 井の頭公園 끝에서 お花見일회용 작은 봉투에 소금과 후추를 넣고 올리브 사천출장샵 오일과 민트를 가방에 넣고 브라타 치즈&딸기 샐러드, 치즈 쿠키, 로제 와인만 있으면 장소가 어디든 상관 없이 좋은 피크닉이 될 수 있지사람 많은건 싫어서 사람 많아지기전에 짧게 즐긴 벚꽃이였다​3/2(일)이노카시라 공원이 질려서 다른 공원 산책을 위해 버스를 타고 野川公園트위터를 보니 이노카시라 공원은 우려했던대로 인파넓은 野川公園(노가와 공원)은 사람도 적고 매화꽃 냄새가 가득했다7년전쯤 野川公園 이벤트가 재밌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검색을 했는데이제는 공원이 아니라 선로 밑에서 운영되는것 같았다이 넓은 공원에서 먹고 마시는 즐거운 이벤트 였는데 조금 아쉽네三鷹행 버스를 타고 미타카역에서 내려 와인 구매예전에 자주 가던 와인샵 점장이 그만두고 안 가게 되었는데주말만 헬프로 온다는 소식을 듣고 인사도 할 겸 방문해서와인 추천도 받고 근황도 전하며 반가운 만남이였다​닭 한마리를 샀으니 닭볶음탕​3/4(화)쟈스민차로 몸 따뜻하게 유지하기김치찌개를 만들어서 혼자 점심루디 저녁은 사천출장샵 새우&유채 파스타, 나는 김치 칼국수 아마 추워서 집에서 나가지 않았던 하루​3/5(수)中野(나카노)에서 iさん을 포함해 신년회トトト(토토토)라는 팬시한 곳이였는데 두번 다시는 갈 일은 없다이렇게 음식에 과하게 멋을 부린 곳은 호감도가 떨어지는데 일본인들 잡지 찬양하는 버릇은 아직도 있어서 뽀빠이? 브루타스? 였나? iさん이 궁금하다며 장소를 골랐지만메인인 피자까지 다 맛이 없어작년에 일정이 맞지 않아 神戸여행이 취소가 되었던 iさん과올 여름이야말로 전설의 술집에 가기로 약속패션도 마찬가지이지만 출판사 사람들은 보통 사람들보다 시간이 앞서서벌써 스케줄이 꽉 찬 캘린더를 보고 진짜 만날 수 있을까 의심이 들어笑​3/7(금)河津桜도 천리향도 만개한 이노카시라 공원비가 오면 진흙과 물 웅덩이로 불편했던 저 길이 정비가 되어있었다이노카시라 공원의 나무를 벌목해 칩으로 만들어 깔았다는데나무 냄새도 짙고 좋아서 요즘 자주가는 벤치 자리​3/8(토)에스프레소와 팥빵내년 베를린 가족 여행 계획에 솔직하게 말하면 스트레스강아지 시터가 사천출장샵 없다며 마마와 네번째 누나 남편은 불참가그리고 일면식 없는 조카 친구가 왜 있는거야?왜 남의 가족 여행에 조카 친구가 동행을 한다니 내 상식으로는 이해 불가로호텔이 아니라 에어비앤비로 주택을 렌탈해서 같이 지내자는데우리를 포함 15명이라 이동과 레스트랑 이용시 불편할 것 같아15명이면 단체 취급이라고 생각해음식 쉐어 문화도 없어 1인 1푸드 주문해서 자기 음식 나올때까지어색한 시선을 교차하는 모습이 선명해베를린 가고 싶은 비스트로는 못 갈 것 같은 짜증나는 예감이 밀려온다​3/10(월)전날 충격의 운영 방식에 통역하는 입장으로는 최악이였다어차피 차가운 駅弁은 싫어서 新大阪역 세븐에서 구매한 연어와 赤飯을 전자렌지로 돌리고 도쿄로 향하는 신칸센에서 아침​3/12(수)자유롭게 뻗은 木苺의 나뭇가지캐비넷, 램프, 의자, 화병 모두 이케아로 이 집에서 좋아하는 풍경만화책을 읽는 루디 뒷통수는 사랑이다3일동안 오사카-도쿄-오사카라는 스케줄은 재밌었고 일을 마치고 집에만 있어야 체력 충전이 된다​3/13(목)거실로 들어오면 사천출장샵 하얀 후리지아향이 퍼진다몇년만의 방문이지? 책 한 권 들고 立吉에서 커피키치죠지의 좋아하는 킷사 중에 하나로 문을 활짝 열어 봄 바람과 햇살이마음 간지럽게 들어와서 기분이 좋아진다스콘을 추천하지만 桜(사쿠라)맛이라 거부했다세상에 사쿠라 맛은 존재하지 않아笑​후루사토 납세로 털게를 주문했었는데 손바닥 정도 크기로 6마리가 도착화가 나서 게 거품을 뱉지만 너는 정말 맛있다-먹기 쉽게 손질했으니 돈줘-얼마?-만엔만 줘, 옷 살거야이런 개그를 하며 니혼슈를 홀짝​3/14(금)坂本龍一(사카모토 류이치)의 音を見る時を聴く 전시티켓 예약할때부터 의심을 했어야 했는데 운영 미스라 전시를 제대로 즐길 수가 없었다날짜 예약은 가능하지만 시간대 체크가 없어서 설마 했는데예약자 입장인데도 1시간 웨이팅, 실내는 통로고 걷기 힘들 정도의 인파라 힘들었어미술관이 木場역이라 東西線을 타고 종점인 三鷹까지 와서 지쳐서 택시낮게 붉은 보름달이 계속 나를 따라오고 있었다​보름달이니까 내추럴 와인共栄堂의 K23-AK 와인 3병이나 확보해서 기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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