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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Oliver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5회   작성일Date 25-06-22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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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짧은주소 아침에 위와 같이 전고체 스터디 3편을 올렸습니다.​ 우선 율촌의 파우치 필름은 이제 막 도입되고 있기 때문에 전고체는 더 먼 미래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짧은주소 가만히 기다리고만 있을 순 없겠죠? 계속 주기적으로 팔로업해야 합니다. ​ 스터디 글을 보면 알 수 있듯, 전고체 배터리의 핵심 공정은 가압 공정이며 이 공정에 짧은주소 가장 유리한 폼팩터는 파우치입니다. 그러나 양산 단계로 가려면 기존 WIP 공정을 크게 개선하거나 다른 가압 공정이 필요합니다. 어찌되었든 전고체 배터리에서는 강도가 높으면서 성형성이 뛰어난 짧은주소 파우치 필름의 중요성이 커질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율촌화학은 분명 전고체 관련 샘플도 엔솔에 계속 보내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물어봤자 모른다고 하겠죠? 이건 제가 짧은주소 계속 팩트체크해보겠습니다.​전고체에서 율촌의 현 주소는 이 정도입니다.​ 엔솔 같은 경우 국내 3사 중 한국 vs 중국 배터리 경쟁에서 중국의 점유율을 야금야금 뺏어올 수 있는 짧은주소 유일한 기업입니다. 일단 최근 국내 3사 중 유일하게 LFP 배터리를 성공한 것이 그 시작이며, 향후 2027년에 폴리머계 반고체 전지를 한 후 2030년에 황화물계 전고체 짧은주소 전지를 하겠다는 것 또한 비슷한 맥락입니다. 중국 기업들의 전고체 로드맵도 폴리머계 반고체 전지를 거쳐가기 때문입니다.​다음 전고체 스터디 4편에서는 황화리튬&황화물계 고체 전해질의 제조 과정과 관련 짧은주소 기업들의 기술 동향을 담아보려 합니다. 기업들의 기술을 정리하다 보니 시간이 꽤 걸릴 것 같네요. 당분간은 다른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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