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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소 아쿠아슈즈 사이즈 어린이 유아용 사이즈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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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Cha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회   작성일Date 25-07-26 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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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엔 슈즈 뭐니 뭐니 해도 시원한 계곡물놀이가 최고죠! 이번 주말, 저희 가족도 가까운 계곡으로 놀러 가기로 했답니다. ​물놀이 계획을 세우면서 준비물을 점검하다 보니, 아이들과 저 모두 신을만한 물놀이용품이 없다는 걸 알게 됐어요. ​​특히나 계곡처럼 돌이 많은 곳에서는 맨발로 다니기 위험하잖아요. 그래서 급히 다이소에 들러봤어요.​ 그런데 정말 다이소엔 없는 게 없다는 말이 맞더라고요. 다양한 디자인과 슈즈 사이즈의 다이소 아쿠아슈즈가 진열되어 있어서 하나하나 직접 보고 고를 수 있었어요.1. 다이소에서 발견한 물놀이 필수템유아,키즈 용품부터 어른용까지​저희가 방문한 매장에는 정말 다양한 다이소 아쿠아슈즈 사이즈가 있었어요. 어른용부터 청소년용까지 폭넓게 구비되어 있었고, 색상도 블루, 블랙 등 기본이지만 깔끔하고 예쁜 컬러라 고민할 필요가 없었어요.​ 특히 가격이 5,000원으로 부담 없어서 가족 모두 구비하기에도 좋았고요. 실용성과 경제성을 슈즈 모두 잡은 셈이었죠. 게다가 발등조절이 가능한 찍찍이 타입이라 사이즈 선택이 훨씬 유연했답니다.​​저희 아이는 발 사이즈가 210~220mm인데, 아쉽게도 매장에는 230mm만 남아 있었어요. 고민 끝에 230 사이즈를 구매했는데, 다행히 찍찍이로 발등을 꽉 조일 수 있어서 벗겨지진 않았어요. ​다만 전체적으로는 좀 여유가 있었고, 신발 안에서 발이 조금 놀더라고요. 그래서 올해보다는 내년에 더 잘 맞지 않을까 슈즈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도 일단은 잘 신었고, 물속에서도 벗겨지지 않아서 만족스러웠답니다. 그래도 혹시 모르니 조금 더 작은 사이즈도 출시되면 좋겠다는 바람이 생겼어요.2. 자갈 많은 계곡에서도 끄떡없는 밑창저희가 가려는 계곡은 물도 맑고 시원하지만, 바닥에 자갈이 많아 아쿠아슈즈가 꼭 필요했어요. ​예전에 얇은 슬리퍼로 갔다가 발바닥이 너무 아팠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엔 꼭 밑창이 두꺼운 걸로 슈즈 고르려고 했거든요. 다행히 다이소 아쿠아슈즈는 밑창이 꽤 도톰하고 충격을 흡수해 주는 구조로 되어 있었어요. 바닥에는 미끄럼 방지 패턴이 들어 있어서 미끌한 돌 위에서도 제법 안정감 있게 걸을 수 있었고요.​​걸을 때마다 푹신푹신한 느낌이 느껴졌고, 자갈 위에서도 발이 아프지 않아 너무 좋았어요. 계곡뿐 아니라 수영장이나 해수욕장에서도 충분히 쓸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슈즈 확실히 여름철 물놀이용품으로 손색없는 선택이었어요.3. 발등조절 덕분에 사이즈 여유 있게 골라도 OK키즈 사아즈 230부터 시작!​이번에 직접 신어보면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 중 하나가 바로 발등 찍찍이 조절이에요. ​아이 신발은 1cm 여유 있는 사이즈로 골랐는데, 찍찍이 덕분에 헐렁하지 않고 발을 안정적으로 잡아줘서 좋았어요. 이 기능 덕분에 딱 맞는 사이즈가 없더라도 어느 정도 커버가 슈즈 된다는 점에서 참 유용했어요.​​다만 밑창 사이즈가 너무 크면 앞코가 많이 남아 넘어질 수 있기 때문에 걱정은 좀 됐어요. 4. 휴대와 보관도 편해서 굿!물놀이 끝나고 나서 정리할 때도 이 아쿠아슈즈의 장점이 빛났어요. 재질이 가볍고 통기성이 좋아서 물에 젖어도 금방 마르고, 통풍 잘 되는 곳에 걸어두면 다음날이면 뽀송하게 건조돼 있었어요.​ 신발 안에 자갈이나 모래가 슈즈 들어갔을 때도 물에 담가서 헹구고 털어내면 끝이라 관리도 정말 간편했답니다.마무리하며​이번 주말, 준비성 철저하게 다이소 아쿠아슈즈를 득템해서 계곡 나들이를 다녀올 수 있겠어요. 가격도 착하고, 기능도 충분해서 물놀이용으로 딱이었답니다.​​ 아이도 편하게 잘 신고 놀았고, 저도 마음 놓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어서 마음에 드네요. 사이즈만 조금 더 넓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엣피의 효율 살림을 찾아와주신모든 슈즈 분들께 감사 인사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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