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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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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oreo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9회   작성일Date 25-06-01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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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현지시각) 미국 하버드대학에서 석사 학위를 받은 중국인 유학생 장위룽이 졸업식에서 연단에 올라 발언하고 있다. 케임브리지/AP 연합뉴스 “(중국인) 유학생 탄압을 미국이 정치적인 무기로 쓰면, 결국 인재들의 흐름이 바뀌고 미국에 악영향을 줄 것이다.” (베이징 직장인 리) 중국 사회가 트럼프 행정부의 중국인 유학생 배제 정책에 반발하며 부글대고 있다. ‘중국 유학생 쫓아내기’라는 잘못된 선택이 미국의 손해로 돌아갈 것이라는 목소리와 함께 이번 정책이 그리 오래 지속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1일 리는 한겨레에 “트럼프 행정부 정책은 심하게 변덕스럽다”며 결국 미국 유학을 준비하는 중국 유학생들과 부모들은 “불확실성”때문에 중국이나 미국 외 나라에서 공부할 계획을 짜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유럽이나 홍콩, 중국 등 일부 대학은 미국에서 유학하던 중국 국적 인재를 받아들이고 재정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나섰는데, 미국의 정책과 극명한 대조를 이룬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미국이 내세우는 혁신 역량의 발전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중국 소셜미디어에선 지난 29일(현지시각) 열린 미국 하버드대학 졸업식 연단에 올라 연설했던 중국인 유학생 장위룽의 인터뷰 영상이 화제가 됐다. 저개발국 빈곤퇴치 등을 포함한 국제개발 분야 전공자인 그는 31일 에이피(AP) 통신에 “중국인 유학생들이 빈곤 퇴치 분야에서 일하기 위해 다른 나라로 가고 싶어하지만 다시 미국에 돌아올 수 없다는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면서 “인류를 돕고 싶어했는데, 의도와 상관없이 정치적인 상황에 휘말리고 있다”고 호소했다. 이 영상은 ‘25살 중국 여성이 하버드대 연설에서 목소리를 내다’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웨이보에서 7천만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 중국에서 미국 유학 컨설팅 사업을 하는 왕은 트럼프 행정부의 중국인 유학생 배제 정책이 “오래가지 않을 것이라 본다”고 한겨레에 말했다. 왕은 “미국 대학이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라며 “그들은 중국 학생들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3~2024학년도 기준으로 미국 내 중국 유학생은 27만7천여명으로, 전체 유학생의 4분의 1을 차지한다. 왕은 “중국 학생들은 전액 자비를 들여 유학하는 경우가 많아 등록금 수입에 타격이 클 것”이 [이데일리 김형환 기자] 경찰이 12·3 비상계엄 사태의 전말을 파악할 수 있는 비화폰 서버 약 10개월치를 확보했습니다. 비화폰은 도감청과 녹음이 불가능한 보안용 휴대전화로 대통령을 비롯해 국가 기밀을 다루는 직책에 보급됩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은 계엄 선포 당시 비화폰을 통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을 비롯해 다수의 군경 관계자 등과 연락을 취했는데요. 이러한 이유로 내란 혐의를 증명할 수 있는 ‘스모킹건’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 26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내란 우두머리 혐의·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 사건 5차 공판을 마친 후 지지자들을 바라보며 법정을 나서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당초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은 윤 전 대통령과 김성훈 전 경호처 차장 등의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윤 전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방해)에 대해서만 비화폰 서버 기록을 확보했는데요. 특수단의 적극적인 설득을 통해 지난해 3월 1일부터 지난 1월 22일까지의 비화폰 서버 기록이 확보됐습니다. 특수단은 이를 비롯해 대통령실 폐쇄회로(CC)TV도 확보해 내란 혐의 수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특수단은 우선 해당 증거들을 이용해 국무위원들의 비상계엄 가담 여부에 대한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수단은 지난 26일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 최상목 전 경제부총리,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을 소환 조사했는데요. CCTV 영상을 분석한 결과 이들 3명이 그동안 국회와 수사기관에서 했던 진술과 일치하지 않는 장면을 포착, 이를 중심으로 조사를 이어갔습니다.특수단은 비화폰 서버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윤 전 대통령과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 김봉식 서울경찰청장의 비화폰 정보가 원격으로 삭제된 것을 확인했습니다. 삭제 시점은 ‘정치인 체포 지시를 받았다’는 홍 전 차장의 발언이 보도되던 시기였습니다. 비화폰 사용자 정보를 삭제하는 일은 경호처 상층부 지시 없이는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윤 전 대통령이 김 전 차장 등 경호처 지휘부에 지시해 해당 기록을 삭제했다는 의혹이 있는데요. 경찰은 이 부분을 집중적으로 파악할 것으로 예측됩니다.비화폰 기록이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등 혐의 재판에도 영향을 미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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