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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카페에 칸막이 설치 후 장시간 외출까지더 이상 민폐 카공족 없어 모 카페에서 개인용 칸막이를 세워두고 장시간 자리를 비운 이른바 카공족과 관련해 민폐가 돼서는 안 된다고 비판했다 2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서 교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최근 SNS에 동네 카페에 외출 한편 스타벅스 카페에 칸막이 설치 고객 논란업체 이용 방해 시 안내 스타벅스 카페에서 테이블에 개인용 칸막이를 설치한 고객의 모습이 온라인상에 공개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카공족은 카페와 공부의 합성어로 카페에서 장시간 머무르며 공부하거나 작업하는 사람들을 일컫는다 더불어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냥신 유기묘 카페 구충 봉사 나서 돌봄 카페에서 구충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23일 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에 따르면 이번 봉사활동은 구충 봉사가 진행된 고양이 돌봄 카페의 관계자는 이곳 고양이들 대부분은 유기됐거나 안락사를 앞두고 한편 카페에서 칸막이 치고 자리 비우는 카공족 민폐 논란 서 교수는 카페에서의 이런 식의 민폐 논란이 끊임없이 벌어지고 있어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상황 서 교수는 이를 본 외국인이 정말로 의아해했다며 어떻게 공공장소인 카페에서 자기 영역을 마음대로 이와 함께 군포시 당동도서관 북카페 새단장 오픈시민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북카페를 조성해 시민들에게 개방했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의 2025년 노후도서관 환경개선 공모사업에 선정돼 도비 지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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