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후에 내가 살고 있는 주민등록상 등록되어 있는 주소를 선택해줍니다.사전 투표랑은 다릅니다!!아래에서 바로 조회 가능합니다~~!!오늘은 투표 장소와 투표 등재 번호를 알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겠습니다.선거인 명부 열람 시스템으로 넘어가서 내 생년월일과 이름만 넣으면 내가 어디서 투표하는지, 내 등재 번호는 무엇인지 알 수 있습니다.네이버에서 투표소를 검색하세요투표를 위해서는 나라에서 인정한 신분증을 꼭 챙겨가셔야 합니다.예전에 투표 알바했을 때 건너편에 있는 중학교에 있는 투표소에 가셔야 하는데 초등학교에 오신 적도 있고 다양한 분들이 많습니다.6월 3일 대통령 선거는 당일 선거이기 때문에 내 주소가 등재된 곳의 기준으로 나에게 부여된 투표소에서만 투표가 가능합니다.1분이면 충분히 조회가 가능하니까. 미리 알아가는 센스가 필요할 수 있겠네요조회를 하게 되면 이름과 투표구 그리고 등재 번호와 장소까지 친절하게 잘 나옵니다.전국 모든 곳에서 가능하다 보니 내 투표소가 정확하게 어디인지? 그리고 내 등재번호가 몇 번인지를 미리 알아가신다면 빠르고 정확한 투표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그리고 예를 들어 한 초등학교에 2 개의 투표소가 있는 것이 있습니다.안녕하세요. 드디어 대통령 선거가 시작되었습니다.그리고 투표를 하려면 등재번호를 알아야 하는데 등재 번호를 모르면 시간이 상당히 지체됩니다.귀한 한 표 행사하시길 바랍니다서울특별시 중구로 적었을 때 중구에서 제공하는 최근 숨진 채 발견된 주둥이 기형 돌고래 ‘턱이’. 제주대학교 고래·해양생물보전연구센터·다큐제주 제공 구강암을 앓아 입을 다물지 못하면서도 생존해오며 많은 이들에 영감을 줬던 제주 남방큰돌고개 ‘턱이’의 사체가 발견됐다.5일 제주대 고래·해양생물보전연구센터 김병엽 교수와 다큐제주 오승목 감독에 따르면 지난 2일 제주 서귀포시 중문 앞바다에서 남방큰돌고래 ‘턱이’가 숨진 채 발견됐다.턱이는 죽기 전 날에도 대정읍 무릉리 앞바다에서 비교적 괜찮은 활동 모습으로 유영하는 것이 관찰됐다.턱이는 2019년 발견 당시 주둥이가 틀어진 채 닫지 못해 혀가 돌출되는 등 기형 형태여서 ‘턱이’로 이름지어졌다.오 감독 등의 추적 연구 결과 턱이는 7년간 생존을 위해 비교적 잡기 쉬우면서 서귀포시 서남부 일대 양어장 근처에서 구하기 쉬운 넙치를 주 먹이로 살아 온 것으로 조사됐다.하지만 몸집이 큰 사냥감인 경우 턱의 기능이 상실된 턱이로서는 이빨로 절단할 수 없어 힘겨운 생존 투쟁을 벌여왔던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오 감독은 “7년 전 발견 당시에도 구강암을 앓았던 것으로 추정되며 상당기간 투병한 것으로 보인다”며 “정확한 나이는 알 수 없지만, 턱이의 강인한 모습은 지켜보는 연구자나 시민들에게는 장애를 극복하는 희망의 상징이었다”고 말했다.박준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