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제철맛집입니다.​종각역 자기만족 근처에서 맛좋은 안주와 정성 담긴 한식요리들과 함께 술 한잔 누릴 수 있는 종각역 술집이 있어 공유해볼까 합니다.​큰 규모와 프라이빗한 분위기, 다정다감한 응대까지 완벽한 이곳은 모임 장소로도 제격이었던 종각 근처 술집 찾고 계신 분들께 추천합니다.​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일대로17길 23 2층자기만족 운영시간 : 15:00 - 24:00일 15:00 - 11:00​1. 주차정보자기만족은 종각역에서 도보 약 4분 거리로접근성이 아주 좋았고 외관도 자기만족 눈에 띄게 꾸며져있어쉽게 눈에 띄었습니다.매장 인근에는 공영주차장과 인접해있어 차량 방문시에도 편리했습니다.대중교통 또한 가깝게 있어서 접근성이 좋네요.입구 앞에는 입간판이 마련되어 있어서미리 확인 후 입장할 수 있습니다.영업시간이 길어서 다양한 시간대에 모임장소로딱 좋을 것 같습니다.다만 일요일은 오후 11시까지이니 참고하세요.​2. 내부 및 단체석매장에 들어서면 넓은 홀이 먼저 우리를 맞이해주며, 블랙톤 인테리어가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모든 좌석들의 거리감이 널널하며 자기만족 룸도 구성되어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편안한 모임이 가능했으며, 10 - 16명까지 한꺼번에 수용이 가능했답니다. 좌석 형태가 다양한 나머지 근처 회사원들은 물론 가족단위로도 많이들 오셨네요. 예약도 가능하기 때문에 대관이나 회식을 원하신다면 무척 유용하실 것 같습니다.​3. 종각역 술집 메뉴 및 가격자기만족에서는 직접 만들어내는 안주를 선보이고 있고, 이곳의 주력 메뉴는 족발 요리였습니다. 다양한 조리법으로 구성된 족발 메뉴는 가성비와 만족도를 자기만족 모두 중족시키고 있어 대박입니다. 족발 中 37,000원불족발 45,000원반반이 45,000원정갈하게 차려진 족발 요리와 다채로운 밑반찬이 한 상 가득 제공되어 비주얼부터 눈길을 끌었습니다.밑반찬 하나라도 깔끔하게 준비되어 식삼과 풍미 모두 퀄리티가 높고, 입맛을 돋우는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습니다. 시원한 소주와 함께 곁들이면 입안 가득 쌉싸름함이 퍼지며 찰떡궁합의 조합을 이루고 있었죠. ​4. 종각역 술집 메인요리대표 메뉴인 족발은 부드럽고 맛있는 자기만족 앞다리로 선택을 해봤답니다. 부드럽게 익힌 냉장육은 윤기가 흐르며, 신선한 재료 본연의 맛이 잘 살아난게 특징입니다.특히 푸짐한 양이 눈길을 끌었네요. 아삭한 묵은지와의 조화도 훌륭하며,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상큼한 맛이 특징이랍니다. 없으면 아쉬운 새우젓은 입안 가득 감칠맛을 선사하며, 한 접시를 순식간에 비우게 만들는 조합이라 가낭 인기가 많았습니다. 기본 무말랭이도 깊은 풍미가 있어 중독성 있는 맛을 자기만족 자랑하여 곁들여 드시는걸 강추합니다.상추도 파릇해 쌈도 즐겨볼 수 있으며, 촉촉한 채즙에서 싱싱함이 느껴진답니다. 시원한 묵사발을 곁들이면 풍미가 배가되며, 담백함과 상큼함이 조화를 이룹니다. 탱탱한 채소와 차가운 육수가 어우러져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살아나서 안주로 딱인 메뉴죠. 특유의 도토리묵 식감이 계속해서 매력을 더해주기에 질리지 않고 먹을 수 있는 기본 밑반찬입니다.이어서 막국수입니다.간이 자극적이지 않아 살코기와 부담 없이 즐길 수 자기만족 있는 메뉴인데요. 정갈한 비주얼이 식사의 퀄리티를 극대화시켜줍니다.직원의 설명에 따라 곁들임 조합도 쉽게 따라해볼 수 있어 처음 접하는 이들도 맛나게 누릴 수 있습니다.윤기 나는 고기와 특제양념이 어우러져 단품으로도 훌륭하며, 사이드와 함께하면 완성도가 높아진답니다. 특히 면발은 탱글한 식감이 뛰어나 만족감을 높여줍니다.사장님 추천 조합인 양파장, 마늘과 함께 먹는 방식은 식감과 풍미를 동시에 즐길 수 있어 특별한 만족을 줘서 자기만족 인기가 있습니다.맥주와 함께 곁들이면 입안의 기름짐을 싹 잡아주며, 완벽한 마무리를 제공했답니다. ​5. 마무리 총평자기만족은 종각역 인근에서 맛좋은 안주와 여럿이서 회식을 할 수 있는 술집이랍니다. 셰프의 정성이 담긴 요리와 따스한 서비스, 감각적인 공간 연출이 어우러져 머무는 시간동안 추억을 쌓았던 종각역 맛집이기도 합니다.​혹시라도 종각역 술집을 고민하고 있다면 정성 가득한 한 상을 즐기기 위해 자기만족 방문을 강추드립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