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제하와 만난이다음(전여빈)은 배우 지망생인데요, 5년간 긴 투명 생활을 겪다 우연히 시한부 자문을 맡게 되자 자문이 아닌 배우로서 도전을 하게 됩니다.먼저 주인공이제하(남궁민)은 영화감독인데요, 본인의 이름보다는 '칸이 사랑한 거장 이두영의 아들'로 이름을 날리는 감독입니다.우리영화 인물관계도를 보면 영화감독이제하(남궁민), 하얀사랑 영화 여주인공 이다음(전여빈), 서브 여주인공이자 탑스타 채서영(이설), 남자주인공이자 대세배우 김정우(서이서), 영화 제작자 부성우(서현우),이렇게 5사람이 주요인물이며,가면 갈수록 작품은 이상한 방향으로 가는데요, 그럼에도 불구 뭔가 흥행할 거라는 묘한 확신을 가지는 캐릭터입니다.원작 영화 남주 김현철(문성근), 한국대학병원 교수 이정효(권해효), 피디 곽교영(오경화), 다음 매니저 임준병(이주승), 한국대 교수 김민석(장재호), 비욘드 센터 대표 고혜영(서정연), 교영 엄마 황미선(오민애), 연예부 기자 노희태(진석찬), 원작 여자주인공 김진여(예수정), 영진창업 상무 한성호(한종훈)등이 나옵니다.<구경이>를 연출한 이정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작가는 한가은 강경민 작가의 공동 집필작품으로 원작이 없는 오리지널 작품입니다.가장 중요한 건 출연진이겠죠? 출연진은 앞서 말한 대로남궁민, 전여빈 두 주연배우 이외에도, 서현우, 이설등의 떠오르는 신예 배우들이 대거 등장합니다. 과연 어떤 역할로 나오는지 등장인물 정보를 알려드릴게요.그렇게 소포모어 징크스를 앓으며 메가폰을 놓은지 어연 5년, 아버지의 영화 <하얀사랑>의 리메이크 제안이 들어오고, 원작의 시한부 자문을 구하러 갔다 만난 환자 이다음이 자신이 여자 주인공 역을 연기하겠다 엮이며 그의 멈춰있던 시간도 다시 흐르기 시작합니다.우리영화는1편 또는 본편이 너무 흥행하여 속편을 제작하지 못하는 일명 소포모어 징크스를 앓고 있는 영화감독이제하(남궁민)와시한부 배우 이다음(전여빈) 두사람이 영화<하얀사랑>을 리메이크하면서 벌여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요,방송시간은금요일 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영 채널은 sbs에서 방영돼요. 시청등급은 15세 관람가 촬영기간은 2024년 9월 19일부터 4월 26일까지 제작된사전 제작 드라마입니다.드라마 귀궁의 후속작 우리영화가 오는 6월 13일 드디어 첫 시작합니다. 나왔다 하면 흥행을 이어가는흥행 보증 수표 남궁민과 전여빈의 정통 멜로드라마로벌써부터 기대감이 상당한데요, 인물관계도 ott 몇부작등의 정보를 자세하게 알려드릴게요.또 요즘 직접 tv를 시청하시는 분들보다 ott를 통해 보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우리영화 ott는 웨이브와 디즈니 플러스에서 방영됩니다. 아쉽게도 넷플릭스에서는 방영이 안됩니다.참고로 우리영화 몇부작은 총 12부작으로 오는 6월 13일부터 1회를 시작으로 7월 19일 12회가 방영될 예정인데요, 시한부 배우 전여빈과와 영화감독 남궁민의 정통 로맨스 영화는 과연 어떨지 오늘 공개된 1화를 기대해 봅시다.채서영(이설)은 5년전 제하의 영화로 탑스타 반열에 오른 배우인데요, 세기를 떠들썩하게 만든 재벌과의 이혼 후 첫 복귀작으로 제하의 영화를 선택하며 다시 한번 그와 엮이게 됩니다.그럼 서브 캐릭터들도 봐야겠죠? 먼저 <하얀사랑>의 리메이크를 맡게 된 제작자부승원(서현우)는 흥행작 대신 평단의 평가와 해외 영화제의 수상을 위해 거장 이두영 감독의 아들 제하의 타이틀을 이용하기로 합니다.이렇게 5사람이 주요인물! 이외에도 우리영화 등장인물로는조감독 유홍(김은비), 조연 남재인(박은우), 촬영감독 지철민(허정도), 분장실장 조진미(주민경),가능성은 일말 없지만 그래도 죽기 전에 꼭 한번 시한부가 아닌 배우로서 삶을 살기 위해 도전을 했습니다. 그렇게 다음은 자신의 인생의 주인공이 되기 위해 제하의 영화에 도전을 하게 됩니다.우리영화 정보<영화 하얀사랑 관계자>로 김정우, 유홍, 남재인, 지철민, 조진미, 김현철<이다음 주변 인물>로이정효, 곽교영, 임준병, 김민석, 고혜영, 황미선<그외>노희태, 김진여, 한성호가 나옵니다.김정우(서이서)는 5년전 제하의 조연으로 출연한 게 인연이 되어 이번엔 주연으로 출연하게 되었는데요, 서영과는 얼마 전 교제를 시작했습니다. 그녀가 <하안사랑>의 작디작은 조연을 자처하자 본의 아니게 제연과 악연으로 엮이게 됩니다.그러나 제하는 아버지를 자랑스러워하기보단 원망이 더깊습니다. 젊은 시절 여배우와 염문에 휩싸여 어머니와 자신에게 큰 상처를 줬기 때문입니다. 그 원망은 아이러니하게도 그를 아버지와 같은 영화감독으로 만들어줬고 첫 영화를 개봉한날, 아버지는 세상을 떠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