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정들의 영업비밀 채널A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30분출연진 : 데프콘, 유인나, 김풍, 남성태(변호사)백호 탐정단 : 김재환, 백지연2025년 2월 3일 방영​1. 탐정들의 영업비밀​​[46회 사건 추적기 탐정24시]22년 차 탐정도 손꼽을 정도로 충격적이고 안타까운 시청자 의뢰 사연을가지고 돌아온 백호 탐정단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아들을 찾아주세요”이른 나이에 부모님을 잃고 혼자가 된 의뢰인은 먹고살기 위해 이곳저곳에서 일을 하다가안정적인 삶을 갖고자 결혼을 한다. 하지만 그녀를 기다리고 있던 건 지옥 같은 시집살이.시어머니의 강요로 혼인신고하고 임신까지 한 의뢰인. 막상 임신하자 180도 태도가 바뀐시어머니는 이혼과 낙태를 강요한다. 도망을 쳐도 쫓아오는 시댁 식구들.결국 억지로 병원에 끌려가 아이를 출산하지만, 아이를 낳고 눈을 떴을 땐 아이도,시어머니도 없이 달랑 돈 3만 원만 남아있는데... 병원에 물어봐도 아들이라는 사실 외 아무 정보를 얻지 못한 의뢰인. 그렇게 아이 얼굴도 못 본 세월은 어느덧 20여 년. 건강이 좋지 않은 의뢰인은아들이 보고 싶어 백호 탐정단에게 사건을 의뢰하게 된다.몇 없는 단서로 아들을 찾아 나서는 백호 탐정단은 과연 아들을 찾을 수 있을까?“저는 아이에 대해 아는 게 하나도 없어요...”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아들을 찾아달라는 의뢰인의 사연..“99년도에 강제로 혼인신고를 하게 됐어요..” 지금까지의 삶을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그저 생존하기 위해서 살아온 의뢰인..※충격주의※ 현대판 씨받이? 강제 혼인으로 임신했는데, 시댁에서 낙태를 강요했다?!“눈을 떴더니 아기도, 아무도 없었어요...” 임신 9개월 차에 강제로 이혼한 후 그녀에게 벌어진 충격적인 사건은?♨♨“죽기 전에 25년 전 생이별한 내 아이를 찾고 싶어요” 충격적인 인생사를 겪은 의뢰인, 그녀에게 기적은 일어날까?♨♨[46회 탐정 실화극] 결혼은 미친 짓이다깊은 새벽 악몽에 잠이 깬 의뢰인은 난장판이 된 집과 핏자국이 묻은 자신과 아내를 보게 된다.그때 119 구급 대원이 찾아오고, 아내는 손을 들어 범인을 가리키는데... 그는 바로 의뢰인?!그렇게 정신 병원에 끌려간 의뢰인은 결국 폐쇄병동에 입원하게 된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퇴원 후 탐정 사무소를 찾아온 의뢰인은 자기는 미치지 않았다며 이야기하는데...어느 날부턴가 갑자기 쓰러지고 온몸에 상처가 가득한 하루하루를 공포에 떨며 지내던 중아내의 계정으로 로그인이 된 인터넷 검색창에 수상한 흔적을 발견하고 따져 묻게 된다.그다음 날 정신 병원에 끌려가게 되었다는데... 퇴원 후 집으로 간 의뢰인은아내가 자신의 신분증, 현물과 통장 등 모든 짐을 챙겨 사라진 것을 확인한다.도대체 아내가 왜 이런 일을 저질렀는지, 어디로 사라졌는지 알아봐 달라는 의뢰인.탐문 중 탐정들은 누군가에게 돈을 갖다 바치는 아내를 발견하는데...과연 그들의 정체와 아내가 숨기고 있는 진실은 무엇일까?※아내가 남편을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시켰다?!※ 엇갈리는 진술... 과연 그들에겐 무슨 일이?♨아내가 수상하다♨ 심/지/어 날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시킨 아내가 갑자기 사라졌다?!“그분은 나에게 광명을 찾아 준 사람이야♨” 날 정신병원에 입원시킨 아내가 남자에게 돈을 갖다 바친다?!※충격실화※ 돈을 훔쳐 잠적한 내 아내가 탈북민이었다?!♨알고 보니 탈북민이었던 아내♨ 그녀가 목숨 걸고 탈북 했던 이유는... 중국에 남아 있는 그녀의 딸 때문이다?!“눈앞에서 딸이 살아 움직이는데.. 미칠 것 같았어..” 딸을 남한으로 데려오기 위해 남편을 속인 탈북민 아내 ♨♨브로커에게 속아 딸을 두고 탈북한 아내… 그/런/데 딸을 데려와 주겠다고 약속한 목사마저 사기꾼이었다?!#탐정들의영업비밀 #채널A #월요일_예능 #월요예능 #탐정 #탐정24시 #사건 #사고 #데프콘 #유인나 #김풍 #남성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