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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휘발유경유 교통에너지환경세 11조 4000억 징수 휘발유 경유 소비자에게 징수한 교통에너지환경세가 지난해 11조 4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50에 해당되는 5000억원이 증가한 것 교통에너지환경세 수입 증가는 지난해 이후 유류세 탄력세율 이와 함께 4월까지 국세수입 기저효과로 166조 더 걷혀진도율은 작년보다 낮 교통에너지환경세는 유류세 탄력세율 부분환원 등의 영향으로 5000억 원이 더 걷혔다 다만 환급 교통에너지환경세는 유류세 탄력세율 부분 환원에 따라 2000억 원 관세는 환율 상승 등으로 2000억 원 계속해서 4월 국세수입 82조 증가했지만관세 불확실성에 세수 펑크 가능성 커 교통에너지환경세는 유류세 탄력세율 부분 환원에 지난해 대비 2000억 원 증가했다 반면 교통에너지환경세는 유류세 탄력세율 부분 환원으로 5000억 원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부가가치세는 6000억 원 특히 15대 정책과제 기후대응재정전략예산절차 수반돼야 상향 교통에너지환경세 개편 탄소세 도입 등을 제안했다 채 이사는 현재 2025년 예산안으로 교통에너지환경세 수입이 15조 원 수준으로 나와 있는데 이 중에 8조 원 정도가 철도나 도로 대중교통 등 투자로 한편 3년마다 되감기 버튼 누르는 교통에너지환경세 바로 휘발유경유에 세금을 부과하는 교통에너지환경세다 문제는 심도 있는 토론이나 치열한 논쟁 없이 계속 연장해왔다는 점이다 언론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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